
설문 참여 인단
추승균, 이상윤(이상 스포티비 해설위원), 이규섭(전 삼성 코치·점프볼 자문위원), 손대범(KBL 기술위원), 최용석(스포츠동아), 류동혁(스포츠조선), 김동찬(연합뉴스), 박세운(CBS 노컷뉴스), 박지혁(뉴시스), 최정서(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혁, 이동환(이상 루키더바스켓), 김우석, 손동환(이상 바스켓코리아), 이민재(스포티비뉴스), 민준구(MK스포츠), 정지욱, 이재범, 최창환, 서호민, 조영두(이상 점프볼)
외국선수 MVP 후보는?
1. 자밀 워니(11표)
2. 아셈 마레이, 오마리 스펠맨(이상 2표)
3. 라건아, 타일러 데이비스, 디드릭 로슨(이상 1표)

박지혁 기자는 “팀 성적과 무관하게 개인 성적이 상승할 것이다. SK가 정규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가 아니겠는가”라고 말했으며 조영두 기자는 “워니는 이제 KBL에서 어떻게 플레이 해야하는지를 확실히 알고 있는 것 같다. 올 시즌 새로운 외국선수 중 워니보다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없다고 본다. 또 한 번 외국선수 MVP를 거머쥘 것 같다”고 예상했다. 민준구 기자는 “워니를 능가할 선수는 없어보인다. DB의 에르난데스를 제외하면 새로운 외국선수들은 전부 조기 퇴출 될 것이다”라고 극단적인 예상을 했다.
외인 MVP 설문에서 거론된 6명은 모두 경력자다. 설문 시기가 KBL컵 대회 이전에 치러졌기 때문에 설문자 대부분이 새로운 외국선수들을 볼 기회가 없었다. 이로 인해 눈에 익은 경력자들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상윤 해설위원과 이재범 기자는 이 항목에서는 아예 응답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해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시즌 같은 항목에서 전문가들의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는 미로슬라브 라둘리차(오리온)다. 그러나 라둘리차는 개막 이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조기 퇴출되고 말았다. 지난 시즌에는 설문자들이 연습경기를 어느 정도 본 시점에 설문을 했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
최용석 기자는 “이 부분은 변수가 너무 많다. 그냥 KCC가 우승후보라고 생각하고 라건아를 MVP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규섭 자문위원은 “연습경기도 보지 않고 설문하기가 조심스럽다. 특히 외국선수는 더 그렇다. 새로운 선수들 영상이야 봤겠지만 실제로 어떻게 할지는 예측하기가 어렵다. 이 부분은 KBL컵 대회를 봐야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 않겠나”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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