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유로바스켓] 요키치의 세르비아, 4번째 파워 랭킹에서도 1위···그리스는 네 계단 올라선 4위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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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세르비아가 유로바스켓 4번째 파워 랭킹에서도 1위를 지켰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FIBA 유로바스켓 4번째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오는 28일부터는 개막하는 유로바스켓을 앞두고 참가국들의 전력과 최근 평가전 결과를 고려해 순위를 매겼다.

1위는 변함이 없었다. 바로 세르비아. 첫 번째부터 네 번째 파워 랭킹까지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덴버)의 존재감이 절대적이다. 여기에 니콜라 요비치(마이애미),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애틀랜타) 등 경계해야 할 선수들이 많다. 2007년과 2017년 유로바스켓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던 세르비아는 이번 대회에서 첫 정상 등극을 노리고 있다.

FIBA는 “이 팀이 얼마나 훌륭한지 다시 한번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 파워 랭킹 본부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진행한 토론의 결과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토론을 준비하고 싶다”고 재치 있게 이야기하며 세르비아가 확실한 우승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번 파워 랭킹에서 또 주목해야 될 팀은 그리스다. 8위에서 네 계단 올라선 4위에 랭크되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를 받쳐줄 선수들이 부족하지만 아데토쿤보가 최근 평가전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아데토쿤보의 플레이를 보며 그리스를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건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 그 이상이다. 그리스 괴인은 그 어느 때보다 멋져 보이고, 그를 가로막는 모든 이들을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스에 대한 FIBA의 평가였다.

한편, 파워 랭킹 2위 독일, 3위는 프랑스로 같았다. 리투아니아는 한 계단 상승한 5위, 튀르키예는 한 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라트비아(7위), 이탈리아(8위), 핀란드(9위), 스페인(10위)이 그 뒤를 이었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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