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농구 i-league i-Festa’가 23일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본 행사는 2025 농구 i-League에 참여하는 전국 유소년 농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구를 넘어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되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이틀간 제천을 달굴 예정이다.

개회식부터 뜨거웠던 1일 차의 시작. 1일 차에는 행사의 메인이 될 3x3 농구대회의 예선전이 펼쳐진다. U10부 6팀, U12부 22팀, U15부 42팀, 여자 중학부 13팀까지 총 83개의 팀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농구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각 팀들이 그동안 해왔던 5:5 농구가 아닌, 3x3 농구로 진행되는 대회이기에 선수들로서는 색다른 농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일 차가 진행될 24일에도 다양한 행사는 이어진다. 앞서 말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속해서 펼쳐질 예정이고, 3x3 농구 각 종별의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은 23일 경기 결과를 토대로 세명대 체육관에서 대진을 추첨한다.
여기에 이번 대회에는 농심이 ‘파워오투’ 음료를 협찬, 선수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운 여름의 막바지로 향하는 8월. 농구라는 매개체로 열리는 축제는 더욱 반갑기만 하다. 대회 기간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보여줄 멋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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