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IND 에드먼드 섬너,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

김동현 / 기사승인 : 2021-09-10 1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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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가드 에드먼즈 섬너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며 전력에서 이탈한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섬너가 연습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카라니아 기자의 보도 이후 구단 역시 트위터를 통해 섬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섬너는 오프시즌 훈련 중 금요일에 왼쪽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무기한 아웃 판정을 받은듯 보인다.

 

섬너는 2017년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2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지명된 후 곧바로 인디애나로 트레이드 되어 커리어를 시작했다. 데뷔 후 2년간 총 24경기 출전에 그칠 만큼 많은 시간을 중용받지 못했지만, 2019-2020시즌부터 조금찍 출전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시야와 패싱 능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제법 안정적인 볼 핸들링과 돌파 능력을 활용한 1대1 공격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여왔다. 그 결과, 팀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잡았고, 2020-2021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7.5점(FG 52.5%, 3P 39.8%)이라는 괜찮은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21년 4월 25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3점슛 5개 중 4개를 꽂아넣으며 커리어하이 22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인디애나로서는 젊고 유망한 백업 가드 자원의 부상이 적지않은 손해로 다가올 것이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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