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섬너가 연습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카라니아 기자의 보도 이후 구단 역시 트위터를 통해 섬너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섬너는 오프시즌 훈련 중 금요일에 왼쪽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무기한 아웃 판정을 받은듯 보인다.
섬너는 2017년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2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지명된 후 곧바로 인디애나로 트레이드 되어 커리어를 시작했다. 데뷔 후 2년간 총 24경기 출전에 그칠 만큼 많은 시간을 중용받지 못했지만, 2019-2020시즌부터 조금찍 출전시간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시야와 패싱 능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제법 안정적인 볼 핸들링과 돌파 능력을 활용한 1대1 공격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여왔다. 그 결과, 팀에서 어느 정도 입지를 잡았고, 2020-2021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7.5점(FG 52.5%, 3P 39.8%)이라는 괜찮은 기록을 남겼다. 특히, 2021년 4월 25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3점슛 5개 중 4개를 꽂아넣으며 커리어하이 22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인디애나로서는 젊고 유망한 백업 가드 자원의 부상이 적지않은 손해로 다가올 것이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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