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KBL 페이크 반칙 횟수 공개, 1R 대비 7건 증가...이정현은 4회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7 1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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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반칙 횟수가 공개됐다. 지난 시즌 대비 4건 줄어들었으나, 지난 1라운드와 비교해보면 7건 늘었다.

KBL은 17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경기 본부는 지난 시즌부터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인 페이크 파울에 대해 선수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정한 경기운영을 위해 관련 현황을 매 라운드 종료 후 공개하고 있다.

이번 2라운드에서 확인된 페이크 파울은 총 20건으로 1라운드(13건) 대비 7건 증가했고, 지난 시즌 2라운드(24건) 대비 4건 감소했다. KCC 이정현이 2라운드 페이크 파울 4회를 범해 누적 6회를 기록했다.

이정현은 지난 1라운드 때도 두 차례 페이크파울을 범해 벌금 규정에 따라 반칙금 20만원을 부과한 바 있다. 이외에도 최부경(SK), 문성곤(KGC인삼공사), 이대성(오리온), 이대헌(전자랜드) 등이 반칙금을 부과한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 경고 / 2~3회 : 20만원 / 4~5회 : 30만원 / 6~7회 : 50만원 / 8~10회 : 70만원 / 11회 이상은 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KBL 제공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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