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재개 앞둔 KBL, 4월 4일 PO 돌입

점프볼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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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정규리그가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플레이오프는 4월 4일 시작된다.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윈도우1)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28일 재개된다. 5라운드 후반에 들어선 만큼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모든 팀과의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는 원주 DB를 선두로 수원 KT, 창원 LG, 서울 SK가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2004-2005시즌 폐지되었던 계량 부문 개인상이 부활한다. 시상 항목은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총 6개 항목이다.

득점 부문에서는 패리스 배스(KT)가 평균 25.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3점슛 부문은 이정현(소노)이 평균 2.8개로 1위다. 리바운드는 아셈 마레이(LG, 15.3개)가 치나누 오누아쿠(소노, 11.3개)보다 평균 4개 앞서있다. 어시스트는 이선 알바노(DB)가 6.7개로 1위, 블록슛은 듀반 맥스웰(한국가스공사)이 1.2개로 1위다. 스틸 1위는 문성곤(KT, 2개)이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는 3월 31일 끝난다. 다음날인 4월 1일 시상식을 시작으로 4월 2일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개최되며, ‘봄 농구’ 플레이오프는 4월 4일 막을 올린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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