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시작된 KBL 컵대회가 올해는 1일부터 통영체육관에서 열린다.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공식 경기는 오후 2시 서울 삼성과 고양 캐롯의 맞대결이며, 오후 4시 창원 LG와 상무의 경기가 이어진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열렸던 KBL 컵대회는 올해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 판매 좌석은 1,500석으로 알려졌다.
1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13석이 남았다. 주말과 공휴일인 2일과 3일 좌석은 400여석과 500여석이 남아 있다는 걸 감안하면 다른 날보다 많은 팬들이 몰리는 걸 알 수 있다.
판매된 좌석 가운데 단체석이 있다. 그 중 하나는 68석으로 잡혀 있는, ‘훈이랑 단체석(허훈 선수 팬카페)’로 허훈 팬들이 구매한 좌석이다.
허훈은 허웅(KCC)과 함께 KBL 최고 인기 선수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허훈은 이번 대회에서 상무 선수로 첫 공식 경기에 나선다.
참고로 이날 경기 좌석 판매는 두 번째 경기 3쿼터가 끝날 때까지 진행된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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