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빛나는 선행' 앤드류 위긴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1득점당 22달러 기부"

김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8 1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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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동현 인터넷기자] 앤드류 위긴스가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앤드류 위긴스(25, 201cm)는  본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번 시즌 내가 1점을 올릴 때마다 22달러(한화 약 2만 4천원)를 불우한 아이들에게 기부해 그들이 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자신의 기부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9-2020시즌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해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되었던 위긴스는 이전 소속팀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소속 당시의 기록과 합산하면 시즌 평균 21.8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해당 시즌 누적 득점을 살펴보면 그는 미네소타에서 1,455득점, 그리고 골든스테이트에서 403득점을 기록해 도합 1,858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말에 따라 지난 시즌 총 득점을 환산하면 40,876달러(한화 약 4천 4백만원) 정도가 된다. 위긴스는 기부에 대해 "3년 연속으로 이런 발표를 한 것에 대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기부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일 전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던 골든스테이트의 팀 성적 향상과 함께 개인 성적도 한껏 끌어올림으로써 위긴스 개인적으로도 기분 좋은 선행이 이어질 수 있을까 기대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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