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는 5일 보트라이트의 선수 등록을 마쳤다고 알렸다.
보트라이트는 지난 1일 입국했으며 선수 등록이 늦어 3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를 동행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프로필에서는 208cm라고 나오는데 204~205cm 정도 된다. 외곽슛이 좋고, 수비가 좋은 건 아니지만, BQ가 괜찮다”며 “수비를 열심히 해도 이기려면 득점이 나와야 한다. 팝을 해서 외곽에서 득점을 해줄 수 있다. 퍼킨스와 달리 급하지 않다. 득점이 안 될 때 3점슛 등으로 득점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고 보트라이트를 설명한 바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아직 선수 등록 공시가 되지 않았지만, KBL을 통해 선수 등록 절차를 마쳐 오늘(5일)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는 걸 확인했다”고 보트라이트의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망콕 마티앙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퍼킨스는 20경기 평균 20분 4초 출전해 14.2점 6.0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3.7%를 기록했다.
팀 합류 직후에는 3점슛을 기반으로 3경기 연속 20점 이상 득점하고, 30점 이상 득점도 2회 기록하는 등 득점력을 발휘해 팀의 반등에 힘을 실었지만, 최근 상대팀에게 특징이 파악된 이후 부진의 늪에 빠졌다.
퍼킨스의 최근 10경기 기록은 13분 58초 출전 7.3점 4.3리바운드 1.3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27.6%였다.
보트라이트는 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소노와 맞대결부터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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