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팀을 이끌잖아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순위 경쟁이 계속된다. 창원 LG가 단독 1위를 여전히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한 주간 하위권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공동 7위)의 반전이 돋보였다. 올스타 브레이크 후 상위권에서 위치한 서울 SK(4위), 원주 DB(3위)를 연파했다.
올 시즌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명진이 중심을 잡았다. 조성민 tvN SPORTS 해설위원도 1월 셋째 주 12경기를 대상으로 한 주간 MVP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그의 이름이 나왔다.

국내선수 MVP 서명진(현대모비스/1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17점 3점슛 2개 2리바운드 4어시스트
조성민 COMMENT
팀을 이끌었다. 올 시즌 외곽 능력을 포함해 해결사 면모가 돋보인다. 책임감이 많이 생긴 것 같다. 예전 현대모비스 가드들을 보면 외국선수에게 공격을 맡기고 기다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본인들이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짙어졌다. 서명진도 롤이 부여되면서 많이 성장하는 것 같다.

외국선수 MVP 자밀 워니(SK/3회 선정)
주간 3경기 평균 23.3점 3점슛 2.3개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조성민 COMMENT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도 있지만, 결국 본인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평가가 약간 박해진 느낌도 든다. 워니가 쓰고 있는 기록을 다른 새 외국선수가 하고 있다면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것 아닌가. 워니는 워니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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