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하여 마블 테마의 경기 이벤트 ‘마블 매치(MARVEL MATCH)’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KBL은 구단의 컬러와 전술적 특징을 고려해 각 구단과 히어로를 매칭했다.
창원 LG는 스타 로드로 정해졌다.

A선수는 “어릴 때부터 친형이 영화를 좋아하는데 나는 영화관에 팝콘 먹으러 간다. 그래서 영화관에서는 잔다”며 “스파이더맨 정도만 한다. 스타로드 등은 잘 모른다”고 했다.
B선수는 “마블 영화를 보기는 했다. 재미있었는데 막 찾아보는 편은 아니다”며 “타노스가 나오는 어벤저스 등 띄엄띄엄 봤다”고 마블에 대해 자세하게 모른다고 했다.
C선수는 “구단 캐릭터(스타 로드)는 처음 봤다. 마블에 관심이 없다. 영화도 잘 보지 않는다”고 했다.
E선수는 “마블을 좋아하는 편이다. 스타 로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이다. 마블을 좋아해서 자주 본다”며 “(LG와 스타 로드가) 어떻게 보면 어울리고, 어떻게 보면 안 어울린다. 스타 로드가 유쾌하다. 우리 선수들도 젊고 유쾌한 선수들도 있어서 어울리는 거 같다”고 했다.
F선수는 “스파이더맨과 토르 시리즈를 많이 봤다”며 “캡틴 아메리카가 LG와 어울릴 거 같다. (캡틴 아메리키가) 방패로 부수는 것처럼 우리는 수비로 상대를 제압하기 때문이다”고 했다. 캡틴 아메리카는 부산 KCC의 캐릭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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