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사보니스가 데뷔 첫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개막 첫주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그 결과 동부지구에서는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도만타스 사보니스(24, 211cm)가 서부지구에서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브랜든 잉그램(23, 201cm)이 각각 선정됐다. 사보니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주 사보니스가 보여준 퍼포먼스는 아버지 아비다스 사보니스에 견줄 만 했다. 개막전 뉴욕 닉스와 경기에서부터 32득점을 폭발한 사보니스는 이어진 시카고 불스 전에서 22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통산 다섯 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백미는 28일 보스턴 셀틱스 전이었다. 이날 역시 19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사보니스는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역전 위닝샷까지 쏘아올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3경기에서 사보니스가 남긴 평균 기록은 24.3득점(FG 57.4%) 11.0리바운드 7.0어시스트.
잉그램은 지난 주 3경기에서 평균 26.7득점(FG 44.1%) 7.6리바운드 6.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제는 유망주보다 팀의 어엿한 에이스라는 수식어가 더 어울리는 잉그램이다. 득점은 물론 리바운드, 어시스트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띈다. 올 시즌에 앞서 뉴올리언스와 맥시멈 계약을 체결한 잉그램은 첫해부터 팀의 기대치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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