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KSSC)은 박상오, 이상수 등 KBL 출신 은퇴 선수들을 중심으로 대경상고와 동성중 학생을 대상,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KSSC는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지원청 주최하에 지역기반형 교육복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를 통해 학교에 가는 즐거움을 찾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스포츠 스타들의 재능공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교육지원청의 관할 학교 중 적극적 지지를 표명한 학교를 중심으로 2020년 첫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되었으며, 학교의 추천을 통한 학생들과 은퇴선수들을 멘토와 멘티로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박상오, 이상수 멘토는 스포츠를 통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고민과 문제를 함께 청취하고 같이 땀 흘리며 스포츠로 소통했다.
동성중 멘토로 활동 중인 박상오는 “중학생이어서 수업 태도와 참여율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열심히 해주고 참여도가 좋아 놀랐다”라며 너무나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인생에 있어 너무나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또한 “선수 시절 어려웠던 시간과 고생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그리고 은퇴에 겪었던 좌절과 극복의 시간을 멘티인 학생들과 공감하고 나눌 수 있는 프로젝트로 확대하여 나가면 좋겠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KSSC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이사장을 중심으로 은퇴선수들의 재취업과 진로 탐색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농구교실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제공하는 등 은퇴선수의 재사회화와 모두를 위한 스포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은퇴선수의 커뮤니티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인 WE’ RELIGHT(2020. 11월 오픈예정)를 개발하여 은퇴선수들의 공동체 형성과 함께 모여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 사진_KSS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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