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20일 FA 이재도(33, 180cm)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재도는 LG와 계약기간 3년 보수 5억 5000만 원(연봉 4억 4000만 원, 인센티브 1억 1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2013년 부산 KT(현 수원 KT)에서 데뷔한 이재도는 안양 KGC(현 정관장)를 거쳐 2021년 FA 자격을 취득, LG와 3년 계약을 맺으며 이적했다. 이재도는 LG 이적 후 첫 시즌만 7위에 그쳤을 뿐, 최근 2시즌 연속 정규리그 준우승으로 이끌며 가치를 증명했다.

이재도는 “다시 한 번 세바라기 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좋은 조건을 제안해준 구단에 감사하며, 계약 기간동안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LG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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