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서진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1라운드 MVP로 용인 삼성생명의 강유림은 1라운드 MIP로 선정됐다.
김단비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101표 중 48표를 획득해 2위 삼성생명의 배혜윤을 제치고 영예를 누렸다.
올 시즌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단비는 5경기 평균 33분 26초 동안 19.6점(리그 2위) 7.8리바운드 6.2어시스트(리그 2위) 1.4블록슛(리그 1위)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을 1위로 이끌었다.
김단비는 지난 2일 부산 BNK전에서 역대 본인 전반 최다 20점을 기록했다. 4일에는 청주 KB스타즈전 개인 통산 5번째 트리플더블(11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단비는 통산 10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는 현역 2위인 기록이다. 1위는 KB스타즈 박지수의 13회다.
또한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에 선정됨에 따라 김단비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함께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를 수여된다.

한편, 강유림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IP 투표에서 34표 중 28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MIP에 선정됐다.
올 시즌 강유림은 5경기 평균 34분 34초를 뛰며 18.6점(리그 3위) 4.6리바운드 2.6어시스트 2.0스틸(리그 2위) 기록했고, 3점슛 성공 개수 및 46.2% 성공률(12/26)도 리그 2위에 오르며 삼성생명을 1위로 이끌었다.
강유림은 지난 10월 31일 부천 하나원큐전에서 역대 본인 한경기 최다 26점을 기록했고, 지난 12일 우리은행전에서는 역대 본인 한경기 전반 최다 10점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3번째로 라운드 MIP에 선정된 강유림은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IP’에게 주어지는 상금 100만 원과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를 받는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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