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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_라트비아 리가 팀 SNS 게시물 |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15일과 16일 양일 간 경남 사천시 삼천포공원(사천케이블카) 특설코트에선 '사천 FIBA 3x3 챌린저 2022(이하 사천 챌린저)'를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렸던 FIBA 3x3 제주 챌린저 2019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3x3 국제대회다. 사천 챌린저 우승, 준우승 팀에게는 오는 11월 11일과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FIBA 3x3 리야드 월드투어 2022’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이번 사천 챌린저에 출전하는 해외 팀들의 라인업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FIBA 3x3 랭킹 1위 웁(세르비아)을 비롯해 리만(세르비아), 리가(라트비아), 비엔나(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3x3 강팀들이 대거 출전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팀들 중에서는 세계 선수 랭킹 1·2위인 스트라히냐 스토야치치와 스테판 코이치 등 세계 랭킹 10위권 이내에 드는 쟁쟁한 실력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대회 개막이 어느 덧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팀들의 입국이 이어지고 있다. 각 팀 선수들은 오랜 비행시간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생기 넘치는 눈빛으로 한국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팀은 13일 오후, 한국에 도착한 뒤 서울 시내 투어를 돌며 시차 적응 중인 모습을 SNS로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차적응을 마친 선수단은 대회가 열리는 당일인 15일 오전에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12시 40분, 아말란(몽골)과 도쿄(일본)의 퀼리파잉 드로우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대망의 막을 올린다.
그런가 하면 좋은 대회를 만들기 위한 협회 구성원들의 노력도 대단하다. 국내에서 3년 만에 3x3 국제대회를 유치한 협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공항에 자동차를 가져가 숙소까지 데려가는 것을 비롯해 국내에 머무는 동안 교통, 통역, 숙식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대회가 열리기 전날인 14일 저녁에는 사천 챌린저 참가팀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한국 3x3의 비전을 설명하기 위한 만찬회 자리도 마련한다.
한편, 사천 챌린저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열리며, FIBA 3x3, 대한민국농구협회 유튜브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챌린저 관련 대회 일정은 사천 챌린저 홈페이지(https://worldtour.fiba3x3.com/2022/challengers/sacheon)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_리만, 리가, 비엔나 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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