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루키 감독 함지훈 “젊음의 패기로 재미있는 경기하겠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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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전혀 우리가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젊음의 패기로 재미있는 경기를 하겠다.”

2007~2008시즌 데뷔해 18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함지훈이 미리 지도자를 경험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KBL은 올스타게임 전야제에서 팀 루키와 팀 아시아의 맞대결을 진행한다. 팀 루키는 김보배, 이규태, 강지훈, 에디 다니엘, 최형찬, 문유현, 윤기찬, 강성욱, 양우혁, 김건하로 프로 데뷔 1,2년차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팀 아시아 선수는 각 팀 아시아쿼터 선수들인 이선 알바노, 저스틴 구탕, 케빈 켐바오, 알빈 톨렌티노, 칼 타마요, 렌즈 아반도, 윌리엄 나바로, 조엘 카굴랑안, 샘조세프 벨란겔 등이다. 만약 현대모비스의 제이크 피게로아가 등록을 마칠 경우 팀 아시아에 합류할 예정이다.

팀 루키 감독은 함지훈, 팀 아시아 감독은 허일영이 맡는다.

함지훈은 팀 루키 감독을 맡았다고 하자 “재미있을 거 같다. 어린 선수들과 그런 이벤트를 해서 기대가 된다”며 “팀 운영까지 생각을 안 해봤다. 재미있게 해야 한다. 친분이 있는 선수들이 없어서 이 참에 얼굴도 익히겠다”고 했다.

객관적인 전력상 팀 루키가 팀 아시아보다 약해 보인다.

함지훈은 “전혀 우리가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젊음의 패기로 재미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함지훈은 올스타게임에도 감독 추천으로 선발되어 팀 코니의 베스트5로 출전할 예정이다.

함지훈은 “감독님들께서 선수 생활이 얼마 안 남아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하기 전에는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막상 가면 재미있기 때문에 충분히 즐기겠다”고 했다.

올스타게임은 17일과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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