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설’ 은도예, KBL로부터 제재금 20만 원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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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유슈 은도예(한국가스공사)가 KBL로부터 제재금 20만 원을 부과받았다.

KBL은 15일 제30기 제8차 재정위원회를 개최, 은도예의 비신사적 행위에 대해 심의했다. KBL은 은도예에게 제재금 20만 원을 부과했다.

은도예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 도중 비신사적인 행위를 했다. 4쿼터 종료 4분여 전 자밀 워니(SK)를 앞에 두고 3점슛을 넣은 후 손가락 욕설을 하며 백코트한 것. 대상이 명확하진 않았지만, 은도예가 손가락 욕설을 하는 장면은 중계 화면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소명에 따르면, 은도예는 워니와 장난 섞인 트래시토크 끝에 손가락 욕설을 했다. 감정싸움은 아니었다는 의미다. 은도예는 가스공사를 통해 “순간적으로 컨트롤을 못했다. 나쁜 감정을 담은 건 아니지만,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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