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 ‘TMZ’는 4일(한국 시간) “NBA 선수 이만 셤퍼트가 다량의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셤퍼트는 자신의 배낭에 마리화나를 가득 넣고 비행기를 탑승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마약 위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고, 배낭에서 녹색 잎으로 된 물질 다량 발견됐다. 셤퍼트는 이것을 마리화나라고 인정했다. 또한 149mm 권총 탄환까지 발견됐다고 한다.
셤퍼트가 소지하고 있던 마리화나의 양은 6.12온스로 무려 300인분에 해당되는 많은 양이다. 마리화나 검사를 받은 그는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 소지 혐의는 미국에서도 중범죄로 분류된다. 만약, 셤퍼트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징역 2년, 벌금 1만 달러가 선고될 수 있다.
지난 2011-2012시즌 NBA에 데뷔한 셤퍼트는 뉴욕 닉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브루클린 네츠 등에서 10시즌 동안 활약했다. 그의 NBA 통산 기록은 461경기 평균 7.2점 3.3리바운드 1.8어시스트. 2015-2016시즌에는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뛰며 우승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다량의 마리화나 소지혐의로 공항에서 체포되면서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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