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트레이 영-라멜로 볼 쇼다운' ATL, CHA 완파...헤이워드 복귀전서 9점 부진

김호중 / 기사승인 : 2022-12-17 1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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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두 스타 포인트가드가 맹활약했다. 승리는 동료들의 지원 사격 유무에서 갈렸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17일(한국시간)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서 125-106으로 승리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승리로 시즌 15승(15패)째를 거두며 5할 승률을 맞췄다. 트레이 영이 31점 9어시스트로 펄펄 날았고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28점 9리바운드로 지원 사격했다.

패배한 샬럿은 시즌 22패(7승)째를 기록했다. 7연패 늪에 빠졌다. 라멜로 볼이 27점 3어시스트로 분투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전부 부진했다.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고든 헤이워드는 9점 5어시스트로 부진했다.

최종 점수 차이는 19점이었지만 경기 내용은 더 압도적이었다. 애틀랜타는 영이 경기 시작과 함께 3점슛, 돌파, 자유투 등 온갖 공격 옵션을 통해 득점을 쌓았다. 영이 주도한 공격에 힘입어 애틀랜타는 1쿼터에 38점 고지를 밟았다.

이어진 2쿼터에는 프랭크 카민스키, 애런 할러데이 등 벤치 선수들까지 터지 시작했다. 샬럿은 볼이 분투했지만 상대 공격을 억제하지 못했다. 전반 종료 시점 점수는 75-59로 벌어졌다.

샬럿의 수비는 너무 헐거웠다. 큰 리드를 잡은 애틀랜타는 후반에도 지속적으로 샬럿읕 두들겼다. 보그다노비치의 외곽슛이 계속 림을 갈랐고, 그 결과 125점이라는 고득점과 함께 승리에 도달할 수 있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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