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홍삼먹고참새' 이우석의 흥미로운 도발…6개 구단 대표 선수들의 각오는?

논현/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0 11:45: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논현/홍성한 기자] '홍삼먹고참새'

KBL은 10일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미디어데이는 1, 2부 순서로 나눠서 진행됐다. 먼저 1부에는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 SK, 4위 수원 KT, 5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2부에는 2위 창원 LG, 3위 울산 현대모비스, 6위 안양 정관장이 참석했다.

감독 출사표에 이어 대표 선수로 참석한 이들도 당차게 도전을 던졌다.

자밀 워니(SK)
정규시즌 잘 치르고 우승해서 기쁘지만, 기록은 기록일 뿐이다. 플레이오프는 다르다. 우리 팀에 FA(자유계약선수)가 많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문정현(KT)
우리의 목표는 KT 매직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졌다. 이번에 끝까지 가서 팬들에게 큰 기쁨을 드리겠다.

셈조세프 벨란겔(가스공사)
각오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원팀이다. 가족 같은 조직력을 앞세워 KT를 꺾겠다. 

 


유기상(LG)
우승걱정마요. 지난 시즌 4강에서 좌절했다. 이번만큼은 팬들이 걱정 안 하셨으면 한다.

이우석(현대모비스)
홍삼먹고참새. 말 그대로 홍삼(정관장)이라는 보약을 먹고 참새(LG) 잡으러 가겠다.

박지훈(정관장)
출사표는 '승리 버튼 자니?'(버튼+오브라이언트)다. 우리가 분위기가 좋고 팀 적으로 똘똘 뭉쳐있다. 자신감도 넘친다. 6강을 넘어 더 높이 바라보고 싶다. 디온테 버튼과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있으니 가능하다.

#사진_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