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버블’ 개최 국가 확정…바레인·카타르·요르단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0-26 1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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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을 소화할 ‘버블’ 개최 국가가 모두 확정됐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오는 11월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window2의 일정을 3개 국가에서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FIBA 아시아컵 예선은 올해부터 홈&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져 왔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아시아 역시 치명타를 입었고 정상 방식을 통한 대회 개최가 어려웠다.

FIBA는 NBA의 2019-2020시즌과 같이 특정 국가 및 도시를 ‘버블’로 지정해 아시아컵 예선 소화를 결정했다. 지난 9월, FIBA는 “선수와 감독, 코치, 그리고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선택이다”라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아시아컵 예선의 새로운 ‘버블’ 도시는 바레인의 마나마, 카타르의 도하, 요르단의 암만으로 결정됐다.

먼저 마나마에서는 A조와 D조의 일정을 소화한다. A조에는 대한민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이 있으며 D조에는 바레인과 이라크, 레바논, 인도가 있다.

도하에서는 B조와 E조의 경기가 치러진다. 중국과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의 B조, 카타르와 이란,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가 E조에 속해 있다.

암만에선 요르단, 카자흐스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의 F조 일정이 진행된다. 호주와 뉴질랜드, 괌, 홍콩이 속한 C조는 아직 ‘버블’ 도시를 찾지 못했다.

자세한 경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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