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 찾은 원태인 “전반기에는 가스공사, 후반기에는 라이온즈가 우승했으면”

오수현 / 기사승인 : 2022-10-17 11: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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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오수현 인터넷기자] ‘전반기에는 가스공사가 후반기에는 삼성라이온즈가 우승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삼성라이온즈 에이스 원태인이 가스공사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구체육관에 출격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홈경기에 72-8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는 2022시즌 10승을 올리며 에이스 역할을 한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이 시투를 선보였다. 시투에 앞서 그는 ‘홈 개막전을 축하드리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가스공사의 선전을 기원했다.

또한 ‘2023년 초에는 가스공사가 우승하고 후반기에는 삼성라이온즈가 우승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그의 시투는 아쉽게 림을 빗나갔지만 경기 내내 팬들과 한마음으로 가스공사를 응원했다.

가스공사는 19일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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