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인줄 알았던 신승민, 소노와 경기 정상 출전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7 11: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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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허리를 다쳤던 신승민이 정상 출전한다.

지난 1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부산 KCC의 맞대결이 펼쳐지던 3쿼터 3분 52초.

가스공사가 공격을 위해 하프라인을 넘어갈 때 심판의 휘슬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 신승민이 무릎을 꿇고 손으로 코트를 짚은 채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른 선수와 특별한 접촉이 보이지 않았지만, 신승민은 들것에 실려서 나오기도 힘들어 보였다. 신승민은 시간이 조금 흐른 뒤 동료의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떠났다.

부상 당시만 해도 당분간 출전이 힘들 것으로 보였다. 이대헌이 종아리 부상으로 남은 경기 출전이 힘들다. 신승민마저 빠지면 가스공사의 전력 누수는 상당히 크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KCC와 경기를 마친 뒤 “혼자 움직이다가 뜨끔했다고 한다. 내일(16일) 봐야 한다”고 했다.

신승민은 경기를 마친 뒤 중계방송사와 인터뷰를 하는 박지훈에게 물을 뿌리기도 했다. 걷는 게 불편해 보였지만, 부상 직후보다는 많이 좋아진 듯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17일 전화통화에서 “신승민은 아침에 확인을 했을 때 괜찮다”며 “경기를 뛰는데 문제가 없다”고 했다.

가스공사는 17일 오후 3시 고양 소노와 맞붙는다.

신승민은 정상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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