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공수겸장 지미 버틀러, 마이애미에 4연승 안겨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19 11:55: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마이애미 히트가 워싱턴 위저즈를 잡고 4연승을 달렸다.

마이애미 히트는 19일(한국시간)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112-97로 승리했다.

마이애미의 지미 버틀러는 32점 5어시스트 4스틸로 공수양면에 걸쳐 활약했다. 뱀 아데바요(20점 9리바운드)와 P.J. 터커(15점5리바운드)도 득점에 가세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마이애미의 버틀러와 아데바요가 전반에 두 자리 득점에 성공하며 47-40으로 근소한 리드를 챙겼다.

3쿼터 시작과 함께 공방전을 펼쳐오던 두 팀은 3쿼터 시작 2분경 터커가 3점슛을 터트리자 경기가 급격히 마이애미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마이애미는 이은 공격에서 버틀러와 아데바요의 덩크와 터커의 3점슛으로 63-48, 15점차를 만들어냈다. 

 

마이애미가 흐름을 타면서 전반까지 3점슛 5개를 시도했지만 0점으로 부진하던 던컨 로빈슨도 3점슛을 2개 성공시키며 득점에 가세했다. 마이애미는 3쿼터에 3점슛 7개를 포함해 36점을 몰아쳤다.

4쿼터 워싱턴의 추격을 받은 위기의 순간 나타난 건 역시 에이스 버틀러였다. 버틀러는 레이업 슛을 성공한 직후 수비에서 브레들리 빌의 패스를 스틸해 공격권을 가져오며 공수양면에서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경기종료 3분 30초 전에는 컷인 덩크와 자유투로 연속 4점을 성공해 106-91, 15점차를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

워싱턴은 빌이 3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원준 이원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