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는 7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시아쿼터 사카이 사라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사라는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 신장 165cm의 가드 자원으로 빠른 스피드와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수준급 수비력도 갖추고 있었다. 허예은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카드로 제격이었다.
지난 시즌 사라는 정규리그 30경기에서 모두 나서 평균 29분 4초를 뛰며 7.0점 3.4리바운드 2.7어시스트 1.3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뛰어난 활약은 아니었지만 허예은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 조력자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며 KB스타즈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힘을 보탰다.
용인 삼성생명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사라는 꾸준했다. 3경기 평균 33분 18초 동안 9.3점 5.3리바운드 3.7어시스트 2.3스틸로 정규리그보다 더욱 돋보였다. 역시나 KB스타즈가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시즌 종료 후 KB스타즈는 사라와의 재계약을 추진했다. 사라 역시 KB스타즈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1년 더 노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다음 시즌에도 허예은, 사라로 이어지는 앞선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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