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는 6일 통영체육관에서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B조 예선 수원 KT와 경기를 펼친다. 첫 경기였던 지난 4일 원주 DB전에서 패했지만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그러나 팀의 주득점원 허웅이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허웅은 DB와의 경기에서 4쿼터 돌파를 성공시킨 뒤 허리를 부여잡고 교체된 바 있다. 당시 KCC 전창진 감독은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며 허웅의 몸 상태를 전했다.
허웅은 4일 밤 곧바로 KCC의 숙소가 있는 용인으로 복귀해 5일 오전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허리 근육 염좌 진단이 나왔다. 회복까지 약 일주일에서 열흘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KCC 관계자는 허웅에 대해 “통영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수가 없어서 4일 밤 바로 용인으로 올라왔다. 5일 MRI 촬영 결과 허리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은 아니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쉬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허웅이 빠진 자리에는 곽정훈이 급하게 합류했다. KCC는 허웅의 결장으로 외곽에서의 화력이 다소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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