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커스의 포워드 아리자가 발목 수술을 받았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7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의 포워드 트레버 아리자(36, 203cm)가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으며, 8주 후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른쪽 발목 관절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로 인해 아리자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NBA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이번 오프시즌 아리자는 1년 계약(베테랑 미니멈)을 통해 레이커스에 합류했다. 13시즌 만의 합류다.
지난 시즌 아리자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되며 총 30경기 출전 평균 9.4점 4.8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여전히 외곽에서 준수한 능력(1.7/4.8 35%)을 선보여 레이커스의 부족한 외곽 공격에 큰 힘이 될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을 앞두고 아리자가 수술을 받으면서 베테랑들을 대거 영입한 레이커스의 걱정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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