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부상경계령' 그린에 이어 석스도 부상으로 잔여 서머리그 아웃

최설 / 기사승인 : 2021-08-14 12:05: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인들의 쇼케이스 무대, 서머리그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

14일(이하 한국시간) '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스 기자는 올랜도의 신인 제일런 석스가 왼손 엄지손가락 염좌로 인해 남은 서머리그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석스는 지난 13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서머리그 경기에서 2쿼터 돌파 과정 중 상대 선수와 부딪히며 심하게 넘어졌다. 이후 한동안 왼손을 부여잡은 석스는 그대로 코트를 빠져나갔다. 

 

올랜도 역시 바로 다음날 MRI를 찍으며 그의 부상 정도를 체크했다. 그 결과 석스는 왼손 엄지손가락 염좌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석스는 잔여 서머리그 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없게 됐다. 

 

석스는 2021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지명됐다. 곤자가대 출신으로 이번 서머리그 3경기 평균 15.3점(FG 41.5%) 6.3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한 석스는 데뷔전서부터 더블더블(24점 9리바운드)에 근접한 활약을 펼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부상으로 쓰러지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2순위 제일런 그린(햄스트링)에 이어 그린마저 아웃된 상황에서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부상 주의보가 떨어졌다. 2021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는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모든 선수들이 부상을 조심해야한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설 최설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