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아시아컵 2월 예선 개최지도 확정, 한국은 필리핀 클라크에서 3경기 예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12-12 1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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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FIBA 아시아컵 2월 예선 개최지가 확정됐다. 한국은 3경기를 치른다.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2021 2월 예선 개최지가 확정됐다. 지난 11월 예선과 더불어 ‘버블’ 형태로 치러질 예정이다.

FIBA가 선정한 아시아컵 예선 개최지는 필리핀 클라크, 일본 도쿄, 바레인 마나마, 카타르 도하다. A조에 속한 한국은 필리핀에서 2월 예선을 소화한다.

한국은 지난 11월 예선에 불참한 바 있다. 바레인 마나마에서 2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우려로 인해 불참을 선언했다.

아직 확정된 상황은 아니지만 2월 예선에 나설 경우 필리핀으로 향하게 된다. 11월 예선에 나서지 않은 관계로 무려 3경기를 치러야 한다.

한국은 2021년 2월 18일, 19일, 20일(이상 현지시간)에 각각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과 만난다. 현재 2승으로 조2위에 올라 있으며 1위는 3승의 필리핀이다.

한편 필리핀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 괌, 홍콩이 포함된 C조 일정도 예정되어 있다. 일본에선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의 B조, 바레인에선 레바논, 바레인, 인도, 이라크의 D조와 요르단, 카자흐스탄, 팔레스타인, 스리랑카의 F조, 마지막으로 카타르에선 이란, 시리아,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의 E조 일정이 치러진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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