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테이텀, MIA전 '49점-11리바운드' MVP에 한 걸음 다가서다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12-01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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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아무도 테이텀을 막을 수 없다. 현재 시점, 테이텀은 가장 강력한 MVP 후보다.

보스턴 셀틱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34-121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4연승에 성공하며 동부 컨퍼런스 1위와 NBA 전체 승률 1위를 유지했다.

이날 제이슨 테이텀의 활약은 그야말로 완벽했다. 테이텀은 49점을 기록, 3점슛 12개 중 8개를 성공하는 엄청난 성공률을 보였다. 또 리바운드도 11개를 잡아냈다.

테이텀의 활약은 1쿼터부터 대단했다. 덩크슛을 성공하며 기분 좋게 시작한 테이텀은 3점슛 3개 포함, 16점을 기록하며 1쿼터를 마쳤다. 마이애미는 케일럽 마틴, 맥스 스트러스 등 수비수를 바꿔가며 테이텀을 막아보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2쿼터 역시 테이텀의 손끝은 뜨거웠다. 테이텀은 1쿼터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골밑 돌파를 감행하여 자유투를 얻어냈고 쉽게 골밑 득점을 적립했다. 2쿼터 12점을 추가한 테이텀은 28점을 기록하며 전반을 마쳤다. 테이텀의 활약으로 68-60으로 보스턴이 앞서며 전반이 끝났다.

테이텀이 맹렬히 폭격했으나 마이애미의 끈질긴 추격으로 점수차는 벌어지지 않았고 테이텀의 활약은 계속됐다. 제일런 브라운이 3쿼터 이른 시간 공격자 파울을 범하며 벤치로 물러나자 테이텀은 다시 전면에 나섰다. 3점슛 2개를 포함하여 13점을 기록한 것이다. 이런 테이텀의 활약에도 점수차는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테이텀의 활약에도 접전이던 경기는 4쿼터, 테이텀의 손에 승부가 결정났다. 6분을 쉬고 투입된 테이텀은 곧바로 3점슛 2개를 연속으로 성공하며 점수차를 10점차로 벌리며 마이애미의 뒷심을 꺾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보스턴의 134-121 완승이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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