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돌아온 안영준, 가스공사 상대로 43일 만의 복귀전

잠실학생/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1 1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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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최창환 기자] SK가 43일 만에 돌아온 안영준과 함께 2연승을 노린다.

서울 SK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3위 수성을 노리는 SK는 천군만마가 돌아왔다. 안영준이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안영준은 1월 1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 도중 장재석과 충돌,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가 파열됐다. 안영준은 이후 11경기에 결장했고, SK는 이 기간 4승 7패에 그쳤다.

당초 SK가 최상의 시나리오로 삼았던 안영준의 복귀전은 지난달 28일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였다. 하지만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복귀를 미뤘고, 1일 가스공사전이 D-DAY가 됐다.

안영준은 예정대로 오재현, 최부경 등 전체 선수단보다 먼저 슛 연습을 하는 선수들과 함께 체육관에 도착했다. 경기 개시 2시간 30분 전 도착, 몸을 풀며 경기를 준비했다.

SK 관계자는 안영준에 대해 “스스로 불안한 부분이 있어 복귀가 조금 미뤄졌지만, 팀 훈련은 지난달 26일부터 소화해왔다. 선발은 아니지만 경기는 나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했던 안영준은 지난해 11월 18일 수원 KT와의 원정경기에서 복귀, 23경기 평균 33분 9초 동안 12점 3점슛 1.7개 5.1리바운드 2.2어시스트 1.3스틸을 남겼다. SK는 안영준이 뛴 경기에서 17승 6패 승률 .739를 기록했다. 허일영이 복귀 후 건재를 과시 중인 가운데 안영준까지 복귀, SK는 보다 많은 옵션 속에 경기를 치르게 됐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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