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농구에서 일본을 꺾고 당당히 7연패를 달성했다. 1996 애틀란타올림픽부터 이어진 미국의 금빛 행진을 도쿄에서도 이끈 건 바로 스튜어트였다.
스튜어트는 6경기 출전, 평균 15.0점 10.0리바운드 4.7어시스트 1.0스틸 1.5블록슛을 기록하며 미국의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미국을 이끈 그는 다이애나 타우라시, 수 버드의 마지막 올림픽을 성공으로 마무리했다.
스튜어트와 함께 박지수의 WNBA 동료 에이자 윌슨 역시 BEST5에 이름을 올렸다. 브리트니 그라이너와 함께 미국의 골밑을 지킨 그는 6경기 출전, 평균 16.5점 7.3리바운드 2.5어시스트 1.8블록슛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세계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우뚝 선 일본의 마치다 루이도 BEST5에 선정됐다. 프랑스와의 4강 경기에서 1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림픽 여자농구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세운 그는 은메달과 함께 BEST5에 이름을 올리며 유명세를 떨쳤다. 마치다는 6경기 출전, 평균 7.2점 2.3리바운드 1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벨기에의 엠마 미스먼, 프랑스의 산드린 그루다도 남은 두 자리를 차지했다. 유럽을 대표하는 두 명의 빅맨은 스페인, 세르비아 등 유럽 최정상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뚝 섰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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