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첫 경기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국 남자 3x3 대표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OCBC 스퀘어에서 열린 2024 FIB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아컵 퀼리파잉 드로우 B조 예선 북마리아나제도와 첫 경기에서 21-8로 이겼다.
주장 박래훈을 중심으로 석종태, 임원준, 임현택으로 구성되어 있는 남자 3x3 대표팀은 시작부터 폭발한 2점슛을 앞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경기 내내 북마리아나제도를 압도했고, 큰 위기 없이 승리를 지켰다. 임현택(9점)과 박래훈(7점)이 16점을 합작했다.
이승준 감독이 이끄는 남자 3x3 대표팀은 메인 드로우에 직행하지 못하며 퀼리파잉 드로우에서 대회를 시작했다. 각 조 1위에게만 메인 드로우 진출 티켓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첫 경기에 승리한 남자 3x3 대표팀은 잠시 후인 27일 오후 7시 55분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마지막 경기는 28일 오후 1시 10분 스리랑카와 경기다. 모두 3x3 대표팀과 전력 차가 크기에 무난히 메인 드로우 진출이 예상된다.
#사진_점프볼 DB(박호빈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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