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는 30일(한국 시간) “새크라멘토 킹스가 베테랑 가드 매튜 델라베도바와 1년 부분 보장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델라베도바는 지난 2013년 NBA 드래프트에 지원했지만 낙방했다. 절치부심한 그는 서머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와 계약에 성공하며 NBA리거가 되었다.
델라베도바의 장점은 정확한 외곽슛과 터프한 수비력이다. 그는 NBA 무대에서 자신의 강점을 십분 발휘하며 클리블랜드, 밀워키 벅스, 다시 클리블랜드에서 8시즌 동안 뛰었다. NBA 통산 기록은 477경기 평균 5.5점 1.8리바운드 3.7어시스트.
지난해 고국 호주로 돌아간 델라베도바는 멜버른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27경기에 출전해 평균 10.6점 4.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호주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선 2023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는 3경기 평균 12.7점 5.0리바운드 4.0어시스트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다시 한 번 NBA 무대를 꿈꿨던 그는 지난 10일 새크라멘토와 워크아웃을 가졌다. 그리고 1년 계약에 성공, NBA 재입성에 성공했다.
현재 새크라멘토 가드진에는 디애란 팍스, 말릭 몽크, 케빈 허더 등이 있다. 델라베도바는 베테랑으로서 이들의 뒤를 받쳐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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