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아데토쿤보-할러데이 66점 합작' 밀워키, 새크라멘토 4연승 저지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12-08 12: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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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막강한 화력의 밀워키가 새크라멘토의 4연승을 저지했다.

밀워키 벅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26-113으로 승리했다. 이날 밀워키는 주전 5명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그 중 즈루 할러데이(31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 야니스 아데토쿤보(35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가 맹활약하며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3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새크라멘토는 도만티스 사보니스(23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해리슨 반즈(20점 3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패배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연승 중이던 새크라멘토는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1쿼터, 밀워키는 새크라멘토에 시작과 동시에 0-8런을 허용했다. 하지만 곧바로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추격했고 할러데이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밀워키는 할러데이와 아데토쿤보를 앞세운 빠른 농구로 신바람을 냈다. 아데토쿤보와 할러데이의 활약으로 34-29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밀워키의 화력은 2쿼터도 뜨거웠다. 1쿼터 활약했던 아데토쿤보와 할러데이의 활약이 이어졌고 잠잠하던 크리스 미들턴과 브룩 로페즈도 득점에 가담하며 힘을 보탰다. 이후 말릭 몽크에게 실점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밀워키가 68-61로 전반을 마쳤다.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준 양 팀의 화력은 후반에도 계속됐다. 할러데이가 3쿼터에만 13점을 기록하며 밀워키가 앞서가나 싶었으나 새크라멘토가 사보니스의 활약과 팍스의 레이업으로 추격에 성공했다. 97-94, 밀워키가 여전히 앞선 채 3쿼터가 끝났다.

밀워키는 추격은 허용했으나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새크라멘토의 추격이 무색하게 미들턴과 팻 코너튼의 3점슛으로 점수차를 다시 벌렸다. 기세를 가져온 밀워키는 쐐기를 박는 로페즈의 득점 인정 반칙까지 나오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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