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의 골밑을 책임지는 아셈 마레이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22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74-71의 승리에 앞장섰다.
마레이의 이번 시즌 5번째 20-20이다. 이번 시즌 20-20은 자밀 워니와 네이던 나이트까지 더해 총 7회 나왔다.
역대 한 시즌 최다 20-20을 찾아보면 2005~2006시즌의 나이젤 딕슨과 리 벤슨이 기록한 5회다.
이번 시즌은 이제 3라운드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지금까지 치른 경기보다 남은 경기가 더 많다.
마레이가 앞으로 더 많은 20-20을 추가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충분히 한 시즌 최다 20-20 기록 경신에 도전할 만하다.
LG 선수 중 한 시즌 최다 20-20 기록은 2018~2019시즌 활약한 제임스 메이스의 6회다.

현재 정규리그 통산 20-20 1위는 17회의 라건아다.
당시 기록을 정리할 때 라건아가 삼성 시절 리카르도 라틀리프로 작성된 5회를 누락했다.
마레이는 20-20 통산 횟수에서 현재 15회로 라건아에 이어 2위다.
이번 시즌 한 시즌 최다 20-20을 작성할 경우 통산 20-20도 1위에 올라설 수 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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