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37-96 완승했다.
루카 돈치치(32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2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이어갔고, 크리스찬 우드(25득점 12리바운드)도 돈치치를 지원했다. 멤피스는 자 모란트(20점 4어시스트), 데스먼드 베인(14점 5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완패를 막지 못했다. 모란트는 지난 22일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49점을 퍼부었으나 댈러스를 상대로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모란트와 돈치치, 두 슈퍼스타의 대결은 시작부터 불타올랐다. 멤피스는 돈치치를 막을 수 없었다. 돈치치는 돌파면 돌파, 3점슛이면 3점슛으로 멤피스 수비를 무너뜨렸다. 돈치치는 1쿼터에만 21점을 기록하며 멤피스를 폭격했다. 댈러스의 수비 역시 완벽했다. 댈러스는 1쿼터에 모란트를 완벽하게 봉쇄하며 39-17 리드를 잡았다.
2쿼터 역시 댈러스는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돈치치가 쉴 때 우드가 활약하며 여전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멤피스는 2쿼터 들어 3점슛 감이 살아났으나 이것만으로는 역부족이었다. 64-36, 댈러스가 압도한 전반이었다.
댈러스는 후반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3쿼터 우드와 돈치치를 중심으로 한 공격은 여전히 강력했다. 돈치치가 패스하고 우드가 앨리웁 덩크슛으로 마무리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결국 시종일관 멤피스를 압도한 댈러스는 137-96으로 승리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