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6주 차 이주의 선수, 아데토쿤보와 에이튼 선정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11-29 1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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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아데토쿤보와 에이튼이 NBA 6주 차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29일(한국시간) NBA는 6주 차 이주의 선수로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피닉스 선즈의 디안드레 에이튼,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선정했다.

다른 후보로는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뱀 아데바요, 케일럽 마틴(이하 마이애미 히트), 제일런 브라운과 제이슨 테이텀(이하 보스턴 셀틱스),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쉐이크 밀튼(이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베네딕트 매서린과 마일스 터너(이하 인디애나 페이서스), 그리고 도노반 미첼(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있었다.

서부 컨퍼런스의 다른 후보로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 제임스(이하 LA 레이커스), 니콜라 요비치(덴버 너겟츠), 자 모란트(멤피스 그리즐리스) 등이 있었다. 

에이튼은 지난 1주일간 3경기 평균 23.7점 16리바운드 1.3블록을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 피닉스의 3연승을 이끌었다. 에이튼이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커리어 최초다. 지난 오프시즌 이적설이 불거졌던 에이튼은 피닉스와 4년 1억 3,300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피닉스에 잔류했다. 당초 우려와는 다르게 2022-2023시즌 에이튼은 평균 16.2점 9.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피닉스의 서부 컨퍼런스 1위 등극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아데토쿤보는 지난 1주간 4경기 평균 35.3점 9.5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밀워키는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아데토쿤보는 이번 수상으로 통산 19번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아데토쿤보는 2022-2023시즌 평균 30.9점 11.4리바운드 5.4어시스트로 엄청난 활약을 선보이며 밀워키를 이끌고 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아데토쿤보는 커리어 통산 3번째 MVP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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