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의 전체 1순위 신인 차민석은 2일 오전, 지난 D-리그 4강 서울 SK 전에서 부상 당한 왼쪽 발목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좋지 않다. 붓기가 가라앉지 않아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지는 못했으나 인대 손상이 의심된다.
차민석은 SK와의 4강전에서 점프슛 후 착지하는 과정에서 송창무의 발을 밟고 쓰러졌다. 왼쪽 발목을 부여잡고 큰 고통을 호소한 그는 이후 용인 STC에서 휴식을 취한 뒤 오늘 오전 검진을 받았다.
붓기가 가라앉지 않아 정확한 상태 파악이 어려웠다. 인대가 끊어졌다는 점, 8주 이상의 진단을 받았지만 100% 정확한 건 아니다.
삼성 관계자는 “일단 붓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은 상태에서 다시 정밀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지금 상태로는 좋지 않다. 1월 내로 1군 데뷔 가능성이 컸다. 만약 첫 검진 결과가 정확하다면 3월에 복귀하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차민석은 D-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1군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첫 검진 결과가 좋지 못한 건 매우 아쉬운 일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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