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하모니챔프] 접전 끝 웃은 방림초교, 선일초교 제치고 조 1위로 결선행

임종호 / 기사승인 : 2021-08-14 1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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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림초교가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방림초교는 14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계속된 2021 전국 유소년 하모니 농구리그 챔피언십 여초부 예선 마지막날 경기서 서울 선일초교를 44-38로 꺾었다.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한 가운데 방림초교는 송지연(18점 3스틸)과 김담희(15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7스틸)가 팀 공격을 주도하며 접전 승부서 웃었다. 승리한 방림초교는 2연승으로 예선전을 마감, C조 1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선일초교는 최윤선(1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과 현아영(14점 8리바운드)이 분전했으나, 2,3쿼터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조 2위로 내려앉았다.  


양 팀은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시종일관 엎치락뒤치락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방림초교는 송지연(145cm, G)이 전반에만 10점을 몰아쳤고, 김담희(5점)의 지원사격이 더해지며 먼저 리드(19-18)를 잡았다. 그러자 선일초교는 현아영(180cm, C)의 높이를 적극 활용했다. 현아영은 큰 신장을 이용해 8점을 올렸고, 최윤선(168cm, F)도 6점으로 거들었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다르지 않았다. 방림초교는 3쿼터 들어 공격 엔진을 더욱 달구며 격차를 약간 벌렸다. 김담희와 송지연이 12점을 합작하며 기세를 올린 방림초교는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김담희를 선봉에 내세운 방림초교는 송지연과 이나현(158cm, F)이 뒤를 받치며 상대의 추격을 뿌리쳤다.

선일초교는 최윤선을 비롯해 현아영과 김보겸의 활약으로 마지막까지 추격에 사력을 다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 결과>
* 여초부 예선전 *
(2승) 광주 방림초교 44(9-10, 10-8, 15-10, 10-10)38 서울 선일초교 (1승1패)
광주 방림초교

송지연 18점 3스틸
김담희 15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 7스틸

서울 선일초교
최윤선 14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현아영 14점 8리바운드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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