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첫 10승 도전’ 김상식 감독 "아반도 자신감을 가졌으면…"

창원/남대호 / 기사승인 : 2022-11-20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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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남대호 인터넷기자] KGC가 LG를 상대로 시즌 첫 10승에 도전한다.

안양 KGC는 20일 창원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맞대결에서 6분 39초의 짧은 리드로 극적인 승리를 챙겼던 KGC였다.

어렵게 승리를 따냈던 지난 경기와 달리 이번에는 다를지도 모른다. 렌즈 아반도(188cm, 24)가 지난 원주 DB와 경기에서 20점 3리바운드 6블록을 기록하며 팀 전력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아반도가 이날도 활약을 이어나간다면 KGC는10개 구단 중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는다. 

안양 KGC 김상식 감독

Q. 경기준비
A. 오늘도 똑같다. 상대에게 맞추기보단 우리가 하던 플레이를 지키면서 할 생각이다. 

 

Q. 아반도가 지난 DB경기에서 활약했다. 이번 경기에서 따로 주문한 부분은?

A. 아반도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시즌 초반 팀이 많이 이겨서 자신이 들어갔을 때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학교나 대표팀에서 뛰었을 때처럼 하라고 했다.

 

Q.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한다. 따로 얘기한 부분이 있다면?
A. (오)세근이나 스펠맨에게 리바운드를 의존하는 듯 보인다. 이들의 몸 싸움 과정에서 루즈볼 상황이 생기는데 그 때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리바운드를 넘겨주면 어려운 경기를 한다. 아무래도 다음 공격을 생각하느라 소극적인 모습이 나온다. 더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참여해야 한다.

Q. 1라운드 LG와 경기에서 먼로가 좋은 활약을 펼쳤다. 스펠맨과 비중은 어떻게 나누는지?
A. 먼로와 스펠맨이 들어갈 때 각각 다른 공격을 펼친다. 누구 한 명이 절대적으로 오래 뛰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조절한다. 그리고 두 선수에게 서로 얘기해보고 나에게 알려달라고 말했다. 내 판단에 앞서 둘의 판단을 통해 결정하려고 한다.

Q. LG를 상대할 때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A. LG는 아주 빠른 팀이다. 그리고 이재도의 투맨 게임, 마레이의 리바운드와 포스트업에서 파생되는 공격들이 많이 신경 쓰인다.

*Best 5
KGC: 변준형 아반도 문성곤 오세근 스펠맨
LG: 한상혁 구탕 이승훈 서민수 마레이

# 사진_ 점프볼 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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