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자 모란트, 24분 뛰고 20득점…1순위 에드워즈의 데뷔전은?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2-13 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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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신승을 거뒀다.

멤피스는 13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프리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07-105로 승리했다.

승패는 큰 의미가 없었다. 양팀 모두 주축 선수들을 20분 내외로 출전시키며 점검만했다.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는데 집중했다.

이 가운데, 자 모란트의 화력은 양 팀 통틀어 가장 돋보였다. 선발 포인트가드로 출전한 모란트는 24분 42초를 뛰면서 20득점 11어시스트로 코트를 휘저었다.

무결점 경기였다. 야투 12개를 시도해 8개를 성공시켰으며, 3점슛은 3개를 시도해 2개를 성공했다. 


몸놀림 자체가 가벼워보였다. 비시즌동안 몸상태에 얼마나 신경썼는지 확실히 보였다.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13득점 8리바운드), 칼-앤써니 타운스(14득점 3어시스트)가 27점을 합작했다. 이 가운데, 과연 이번 2020 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합류한 앤써니 애드워즈의 경기력은 어땠을까.

아직은 어린 티가 났다. 저돌적인 야투 시도는 인상적이었다. 다만 성공률이 저조했다. 이날 애드워즈는 25분을 뛰면서 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5분을 출전하면서 파울 5개를 범할 정도로 아직은 미숙했다. 득실마진은 -17로 팀 최하위. 1라운드 1순위의 위용을 보이려면 몸상태를 더 끌어올려야 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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