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DB에 닥친 악재’ 신인 박인웅, 발날 골절로 이탈···두 달 이상 결장 예상

원주/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1-23 13: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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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영두 기자] DB에 악재가 닥쳤다. 신인 박인웅이 발날 부상으로 이탈했다.

원주 DB는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김주성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DB는 4경기에서 2승 2패로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포워드 라인에서 힘이 되어주던 신인 박인웅이 발날 부상으로 이탈했다. 박인웅은 21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발날 쪽에 통증이 느꼈고, 정밀 검진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을 수도 있어 두 달 이상 결장이 예상된다.

DB 관계자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다쳤다. 발날 다섯 번째 발가락 쪽에 골절이 있다고 하더라. 수술을 받을 수도 있어 두 달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박인웅의 몸 상태를 전했다.

지난해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DB에 지명된 박인웅은 올 시즌 33경기에서 16분 13초를 뛰며 3.9점 2.2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뛰어난 활약은 아니지만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포워드 라인에 힘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발날 부상으로 잠시 쉼표를 찍게 됐다.

한편, 발목 부상을 당한 원종훈 또한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원종훈은 삼성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린 바 있다. 다만 큰 부상은 아닌 만큼 통증만 괜찮아진다면 다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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