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부천 하나원큐 에이스 강이슬(26, 180cm)이 한 템포 쉬어간다.
하나원큐는 25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BNK에 1경기 차 앞선 5위에 올라있는 하나원큐는 4라운드 시작부터 악재를 맞았다. 바로 팀의 핵심 자원인 강이슬이 부상으로 이날 경기 결장이 불가피하기 때문.
지난 23일 KB스타즈와의 원정 경기서 강이슬이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한 것. 경기 전 만난 이훈재 감독은 “오늘 경기는 (강)이슬이의 출전이 힘들 것 같다. 지난 경기서 어깨가 꺾였다고 하더라. 하루 쉬고 바로 4라운드를 시작하는데 어제도 몸 상태를 체크했더니 마찬가지다. 그래서 오늘은 (강)유림이가 대신 선발로 뛴다”라며 강이슬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에이스 부재 속에 BNK를 만나는 하나원큐가 승리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기며 2연패 늪에서 벗어날지 지켜보자.
#사진_WKBL 제공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