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여고는 13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구농구 영광대회 여고부 4강전 동주여고와의 경기에서 88-66으로 승리했다.
강주하(29점 5리바은드 9어시스트)와 박지민(23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52점을 합작했고, 조연후(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결승에 진출한 온양여고는 동주여고와 우승을 놓고 만난다.
동주여고는 박지현(1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하나겸(1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세원(11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 등이 제 몫을 했다. 그러나 온양여고와의 전력차가 너무나 컸다.
1쿼터를 10-19로 뒤진 온양여고는 2쿼터부터 분위기를 잡았다. 박지민이 공격에 선봉에 섰다. 혼자서 10점을 책임졌다. 강주하도 연속 득점을 올렸고, 박시온과 유은서도 공격을 성공시켰다. 조연후의 3점슛을 더한 온양여고는 38-31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온양여고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강주하와 박지민이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조연후는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다. 4쿼터에는 강주하가 10점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벤치에서 출격한 신서빈과 강리원도 득점을 더했고,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수피아여고가 선일여고를 74-58로 꺾었다. 임연서(32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10어시스트)가 원맨쇼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일여고는 조희원(22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제 몫을 했으나 수피아여고에 대적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고부 4강*
온양여고 88(10-19, 28-12, 26-19, 24-16)66 동주여고
온양여고
강주하 29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박지민 23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조연후 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동주여고
박지현 17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하나겸 1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세원 11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
수피아여고 74(17-18, 22-14, 24-13, 11-13)58 선일여고
수피아여고
임연서 32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10스틸
임세운 14점 2리바운드
김담희 11점 18리바운드 4어시스트
선일여고
조희원 22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수현 16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김도연 14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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