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KBL, 아시아컵 앞둔 男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진천/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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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진천/조영두 기자] KBL이 아시아컵을 앞둔 남자농구 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24일 진천선수촌 체육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훈련 현장에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KBL이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 이수광 총재를 비롯해, 신해용 사무총장, 유재학 경기본부장 등이 함께 방문했다.

오전 훈련 종료 후 대표팀 앞에 이수광 총재가 섰다. 이수광 총재는 “평가전을 봤다. 농구팬들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 승리보다 경기를 뛰는 모습 자체에 팬들이 열광했다. 기대되 되고 이대로만 계속 해준다면 프로농구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한 마디를 남겼다.

이후 이수광 총재가 주장 김종규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단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유재학 경기본부장 또한 선수단과 웃으며 인사를 나눴다.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간단한 격려 행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최근 일본, 카타르와의 네 차례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21일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나설 최종 명단 12일 추렸다. 강화 훈련 대상자 15인 중 한희원, 이원석, 안영준이 제외됐다.

대표팀은 22일부터 다시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아컵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할 계획이다. 상무, 수원 KT, 안양 정관장과의 연습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FIBA 랭킹 53위)은 이번 아시아컵에서 호주(FIBA 랭킹 7위), 레바논(FIBA 랭킹 29위), 카타르(FIBA 랭킹 87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조 2위를 차지한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시아컵이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할 예정이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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