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원 감독은 경기 전 20일 경기에 대해 “12명의 선수들을 모두 뛰게 했을 때 선수마다 자기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 것이 승리에 영향을 주었다.”라며 오늘(23일)도 “이재도, 이관희가 뛰는 시간을 따로 둘 것이다.”고 했다.
Q. 경기 준비를 어떻게 했는가?
안양KGC의 이전 경기(21일)가 너무 좋아서 오늘(23일) 경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쿼터에 들어간 선수들이 어느 정도 잘 해내준다면 중요한 경기가 될 것 같다.
Q. 다른 팀들이 전성현 수비를 잘하고 있는데 LG도 수비를 준비했는가?
어제 선수들한테도 말했던 부분이 전성현이 슛이 들어가면 걷잡을 수 없다. 전성현이 슛을 위주로 할 것 같아 전성현이 쉽게 득점을 하지 못하도록 준비했다.
Q. 지난 경기에 첫 승에 이재도, 이관희를 따로 쓴 것이 효과?
그전 경기들을 계속해서 8명으로 경기를 뛰다가 12명을 뛰게 했는데 들어가는 선수마다 자기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오늘(23일) 경기도 넓게 선수를 쓰면서 체력적인 부분을 끌어오게 할 것이다.
Q. 그렇다면 오늘(23일) 경기에서도 이재도와 이관희를 따로 쓰는 시간이 많을 것인가?
그럴 예정이다. 이재도, 이관희 둘 다 볼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결정적인 순간에 역할을 해준다. 그래서 둘을 조금 띄어서 쓸 생각이다.
Q. 안양KGC의 변칙 라인업에 대한 준비?
비시즌 때 전 선수가 투입해서 연습을 했기 때문에 선발이 안 맞는 부분은 거의 없다. 결정적인 3,4쿼터에서는 8명이서 뛰는 경우가 있지만 그전에는 체력적인 부분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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