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22~2023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컴바인이 열렸다. 컴바인은 신장, 몸무게, 윙스팬, 스탠딩 리치, 맥스 버티컬 점프, 맥스 버지컬 점프 리치, 리핏 점프 맥스, 레인 어질리티, 프로 어질리티, 3/4코트 스프린트 등 10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컴바인에 참가한 22명 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건 온양여고 센터 조하린과 전체 1순위를 예약해놓은 스미스였다. 먼저, 조하린은 신장 189.6cm, 몸무게 87.5kg, 윙스팬 199cm로 압도적인 신체조건을 뽐냈다. 세 부문 모두 참가자 중 1위이자 컴바인이 시작된 지난 2020년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밖에 스탠딩 리치에서는 광주대 양지원(228.4cm), 리핏 점프 맥스는 단국대 조수진(2.62 m/s), 프로 어질리티는 전주비전대 임현지(4.85초)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컴바인에 이어 트라이아웃까지 마치며 선발회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 2022~2023 WKBL 신입선수 선발회는 30분이 뒤로 밀린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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