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숀 롱? 프림? 조동현 감독 "컨디션 좋은 선수가 더 많이 나갈 것"

수원/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7 13: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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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수원/홍성한 기자] KT와 현대모비스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수원 KT와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2연승에 도전한다. 조동현 감독은 "일단 1라운드는 우리가 연습한 방향대로 해보자고 선수들에게 매일 주문하고 있다. KT가 수비력 있는 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가장 크게 경계해야 하는 이는 허훈과 레이션 해먼즈다.

조 감독은 "다른 선수들을 새깅 하더라도 허훈과 해먼즈를 잡아볼 생각이다. 허훈은 한호빈, 김국찬, 서명진까지 해서 최대한 볼을 못 잡게 하려고 한다. 해먼즈는 장재석, 김준일까지 붙는다"라고 설명했다.

게이지 프림이 맹활약하고 있지만, 기대를 모았던 숀 롱이 예상 외로 부진하다.

"누가 더 뛰고 이런 건 정해놓지 않았다. 상황에 맞춰서 하려고 한다. 롱도 30분 이상 가능한 체력이 아직 아니다. 컨디션 좋은 선수가 더 많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맞서는 KT 송영진 감독은 "현대모비스도 앞선이 상당히 좋은 팀이다. 트랜지션 제어가 중요하다. 외국선수 매치업에서 최대한 도움 수비를 안 가게 끔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외국선수 수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지난 경기 박준영이 데뷔 첫 더블더블로 팀 승리를 보탰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선다.

송 감독은 "선발로 나간다. 최대한 많은 경쟁을 해야 한다. 오프시즌에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지금도 항상 코트에 먼저 나와 착실하게 한다. 이렇게 준비한 점들이 결과로 나온 게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바라봤다.

끝으로 "제레미아 틸먼도 예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다. 상황 고려해서 투입할 것이다. 해먼즈 컨디션이 안 좋으면 틸면을 더 활용할 생각도 있다"고 했다.

*베스트5
KT : 한희원 허훈 문성곤 해먼즈 박준영
현대모비스 : 이우석 함지훈 숀 롱 김국찬 한호빈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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